5.18광주민중항쟁 40주년을 맞이하여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되었던 이한열 열사의 삶을 통해 배우는 민주주의 역사정신을 문화예술교육으로 승화하여 함께 나누고자 본교 역사동아리 '유월'과 신창마을교육발전소가 함께 준비한 '1987 기억해야 할 이름, 이한열'이라는 주제로 초빙 강연이 지난 5.9(토)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초빙 강연의 강사님은 현재 신촌에 위치한 '이한열 기념관'의 관장님이신 이경란 관장님이시구요, 이한열 열사 큰누님이신 이숙례님께서도 함께 하셨습니다. 또한 신창동 주민분들을 비롯하여 광산구청장님, 시교육청 관계자, 5.18기념재단 관계자 분들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에 대해 전남일보, 전남매일을 비롯한 지역 사회 신문에 기사로 실렸습니다.
역사동아리 ‘유월’에서는 앞으로도 신창마을교육발전소와 함께 6월 항쟁과 이한열 열사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전남일보
https://jnilbo.com/2020/05/11/2020051116273489966/
시사종합뉴스
http://m.sisatotalnews.com/article.php?aid=158916895374973048
호남뉴스라인
http://www.honamnewsline.com/article.php?aid=5455397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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